사단법인 노숙인 복지회 메일진(비움과채움) 3호 사단법인 노숙인복지회 3번째 이야기 2004년 11월 29일, 화요일 ● 이런 일이 있었어요 | 난감한 우리 집의 일요일 풍경 서정화 (열린여성센터 소장) 일요일 아침 7시. 나는 사무실 겸 숙식실을 정리하고, 마루로 나간다. “모두 일어나세요!” “모두 일어나세요!” 이 방 저 방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, 옆 사람을 깨우는 소리가 들린다. 부스스한 모습으로 문을 열고 나오기도 하고, 기지개를 켜는 소리와 함께 특별한 일과가 시작된다. ● 우리집 식구 이야기 | 그래도 아직 미래가 남아 있잖아요! 이현주 (열린여성센터 상담원, 사회복지사) 어느 화창한 유월, 윤숙이라고 밝힌 어느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. 자신은 아이가 네 명인데 지금은 포천의 모자 보호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, 포천에서는 도저히 취업을 할 수가 없어서 서울의 텔레마케팅 회사에 취업이 되어 서울로 가야 하는데 혹시 그 곳에서 생활을 할 수 있느냐는 물음이었다. ● 기타 단신 여성노숙인을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! 계속 열릴 겁니다!! 여성 노숙인을 향한 마음들이 열리면 여성 노숙들의 미래가 열립니다!!! 우리 사회의 밝은 내일이 열립니다!!!! 오마이 뉴스에서 자세한 보도를 했습니다!!!!! 다음을 클릭해주세요. http://www.ohmynews.com/articleview/article view.asp?no=198063&rel no=1 ● 행사일정 10월, 11월 열린여성센터 행사를 담았습니다. ● 감사합니다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계동 열린여성센터 Tel : 02-704-5395 목록
사단법인 노숙인 복지회 메일진(비움과채움) 3호 사단법인 노숙인복지회 3번째 이야기 2004년 11월 29일, 화요일 ● 이런 일이 있었어요 | 난감한 우리 집의 일요일 풍경 서정화 (열린여성센터 소장) 일요일 아침 7시. 나는 사무실 겸 숙식실을 정리하고, 마루로 나간다. “모두 일어나세요!” “모두 일어나세요!” 이 방 저 방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, 옆 사람을 깨우는 소리가 들린다. 부스스한 모습으로 문을 열고 나오기도 하고, 기지개를 켜는 소리와 함께 특별한 일과가 시작된다. ● 우리집 식구 이야기 | 그래도 아직 미래가 남아 있잖아요! 이현주 (열린여성센터 상담원, 사회복지사) 어느 화창한 유월, 윤숙이라고 밝힌 어느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. 자신은 아이가 네 명인데 지금은 포천의 모자 보호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, 포천에서는 도저히 취업을 할 수가 없어서 서울의 텔레마케팅 회사에 취업이 되어 서울로 가야 하는데 혹시 그 곳에서 생활을 할 수 있느냐는 물음이었다. ● 기타 단신 여성노숙인을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! 계속 열릴 겁니다!! 여성 노숙인을 향한 마음들이 열리면 여성 노숙들의 미래가 열립니다!!! 우리 사회의 밝은 내일이 열립니다!!!! 오마이 뉴스에서 자세한 보도를 했습니다!!!!! 다음을 클릭해주세요. http://www.ohmynews.com/articleview/article view.asp?no=198063&rel no=1 ● 행사일정 10월, 11월 열린여성센터 행사를 담았습니다. ● 감사합니다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계동 열린여성센터 Tel : 02-704-539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