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염을 뚫고 이웃나라 일본에서 손님들이 열린여성센터를 찾아오셨습니다.
일본 "희망연대" 에서 구의원, 시의원 그리고 npo 단체 소속 활동가 선생님 등
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분들이 함께 연수를 오셨어요!
서울의 여러 기관 중 열린여성센터도 오시고 싶다고 하셔서 방문을 하게 되었답니다.
더운날 열심히 경청하시고, 질문하시고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의 시간이었습니다.
오신 손님 중 BATO TADAHARU 교수님은 열린여성센터를 재방문해주셨는데
정말 반가웠습니다. 자주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