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리카락을 자르니 기분도 좋아지네요~* 2018. 3. 30. 싹뚝 싹뚝~ 머리카락을 예쁘게 정리해주셨어요~ 언제나 수고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^ㅁ^♡ 수정 삭제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