털실만큼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☃❤ 2018. 5. 25. 올해도 이웃과 따뜻한 목도리를 나누기 위해 목도리를 짜기 시작했습니다. 서툰 솜씨지만 정성스레 뜨는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. 실 색깔도 예쁘고 만지는 촉감도 부드러우니 기분도 덩달아 보들보들 해지는 것 같아요~* 온화하고 따뜻한 분위기여서 얼른 다음 시간도 맞이하고 싶어요^♡^ 수정 삭제 목록
털실만큼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☃❤ 2018. 5. 25. 올해도 이웃과 따뜻한 목도리를 나누기 위해 목도리를 짜기 시작했습니다. 서툰 솜씨지만 정성스레 뜨는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. 실 색깔도 예쁘고 만지는 촉감도 부드러우니 기분도 덩달아 보들보들 해지는 것 같아요~* 온화하고 따뜻한 분위기여서 얼른 다음 시간도 맞이하고 싶어요^♡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