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중순부터 하게된, 봉사활동을 매주 토요일마다 한지 1개월이 지났습니다.
이제 확실히 디딤센터에서 생활하시는 몇분들도 알게 되어 조금씩 인사도 드리고있고,
여기 있는 공동작업장일이나, 행정 사무보조일들도 이제 조금 능숙히 잘 하고 있는 것 같아,
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.
저뿐만아니라, 금요일, 일요일에도 이제 정기적으로 하시는분들이 점점 생기는 것 같아 다행인것 같습니다.
봉사활동이라는 것이, 스스로에게,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모든 분들에게
작은 시작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또한 많은 분들이 정기적으로 활동 했으면 하는 바램도 가지고 있습니다.
많은 분들이.. 같이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.